클룩 "해외 렌터카 예약 80% 증가"… 일본·대만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룩(Klook)이 발표한 '2024년 해외여행 렌터카 트렌드'에 따르면, 해외 렌터카 예약량이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에서는 오키나와, 후쿠오카, 삿포로 등에서의 렌터카 예약이 많았고, 대만에서는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청에 집중됐다.
지난해 한국인들은 일본 105개 도시를, 대만에서는 14개 도시를 렌터카를 픽업해 여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인기 여행지, 일본·대만 등

지난해 한국인 여행객들은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미국, 대만, 태국,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 내에서는 오키나와, 후쿠오카, 삿포로 등에서의 렌터카 예약이 많았고, 대만에서는 타이페이, 가오슝, 타이청에 집중됐다.
렌터카 이용객들은 기존의 관광 명소 외에도 색다른 여행지를 찾았다. 지난해 한국인들은 일본 105개 도시를, 대만에서는 14개 도시를 렌터카를 픽업해 여행했다. 특히 단거리 여행지는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현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도시를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최근 색다른 여행지와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등 여행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는 렌터카 수요 또한 유의미하게 늘고 있다”며 “2025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음 문턱서 사투 벌인 의사, 수억원 소송 부담에 무너져”
- [오늘 상장]6조 대어 온다…LG CNS 코스피 신고식
- 전한길 "아내가 지금 집 나가려고 해...2030 제자들 위해 희생"
- 모두의 예상 깬 실적에 '24%' 급등…새역사 쓴 '이 종목'
- "학폭 피해자가 떠나야 하나"…같은 중학교 배정한 교육청
- 美출장 중 유튜브에 '디즈니' 올린 공공기관 직원…"해고 정당"
- 여야 정쟁 속…브레이크 없는 쌀값 추락
- 전면 나서는 JY…삼성 컨트롤타워 논의 불붙나
- 전국 '악성 미분양' 15.2% 급등…대구·경북 '초토화'
- 장동민, 子 첫돌에 8kg 방어 잡았다…장모님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