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왜 이렇게 많냐"… 전 배구선수 조송화, 탄핵 지지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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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선수 출신 조송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지지자들을 향해 '빨갱이'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송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 대통령 5차 변론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글에서 조송화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을 옹호하는 등 극우 행보를 보이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 화면을 편집한 뒤 "내가 보고 싶은 거 보겠다는데 디엠 왜 보내냐"고 반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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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 대통령 5차 변론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조송화는 "진짜 독재가 뭔지도 모르고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빨갱이들 왜 이렇게 많나. 어질어질하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글에서 조송화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을 옹호하는 등 극우 행보를 보이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유튜브 화면을 편집한 뒤 "내가 보고 싶은 거 보겠다는데 디엠 왜 보내냐"고 반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할 일 없으면 너네도 좀 봐"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조송화의 SNS 계정은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우한 일부 이용자들만 그의 게시글을 볼 수 있다.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흥국생명에 선발된 조송화는 2020-2021시즌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IBK기업은행 주장이자 주전 세터던 조송화는 지난 2021년 서남원 당시 감독에게 항명하며 두 차례 팀을 무단이탈해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그는 무단이탈이 아니라며 구단을 상대로 계약 해지 무효 확인 소송을 냈으나 1·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2021년 12월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 조송화가 배구 선수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나 팀에 영입되지 못하고 은퇴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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