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까지 단 한 걸음 남았어”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다짐···“우리 모두 웸블리로 향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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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잡고자 한다.
토트넘은 2월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 컵(EFL컵) 준결승 2차전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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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잡고자 한다.
토트넘은 2월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 컵(EFL컵) 준결승 2차전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토트넘은 1월 9일 홈에서 치른 EFL컵 준결승 1차전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



영국 ‘미러’는 2월 4일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손흥민은 “나는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한다”며 “EFL컵 결승전까진 단 한 걸음 남았기에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어 “우리는 잘 준비해야 한다. 꼭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가 (EFL컵 결승전이 치러지는)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할 수 있길 바란다. 우린 한 팀으로 똘똘 뭉쳐서 EFL컵 준결승 2차전에 임할 거다.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2월 2일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지난해 12월 16일 사우샘프턴전 5-0 대승 이후 8경기 만이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 원정 이전까지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손흥민은 브렌트퍼드전을 돌아보며 “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며 “특히나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이 자신감을 더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어 “모든 선수가 팀을 위해 뛴 결과였다. 우리가 안정적인 수비 구조를 유지하면서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건 칭찬받아야 한다고 본다. 브렌트퍼드전 승리는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선수들이 브렌트퍼드전에서 보인 희생과 열정을 이어간다면 리버풀과의 EFL컵 준결승 2차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다.
손흥민은 2016-17시즌 EPL 준우승을 기록했었다. 2018-19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21시즌엔 EFL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우승이 간절하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건 2007-08시즌이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EFL컵 정상에 올랐다.
토트넘의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 우승은 1960-61시즌이 마지막이다.
토트넘이 FA컵 정상에 오른 건 1990-91시즌이다.
토트넘은 우승과 거리가 아주 먼 팀이다.
2024-25시즌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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