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님과 함께’ 준결승 1R 1위, 김경민 꼴찌 탈락 위기 (현역가왕2)[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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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가 자신만의 '님과 함께'로 준결승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김경민은 '종로 3가'를 선곡, 환희는 '님과 함께'를 선곡했다.
환희는 에녹, 김수찬, 김경민이 소화한 '님과 함께'를 보며 "퍼포먼스가 가수에 맞게 나오는 것 같다. 에녹은 뮤지컬 느낌으로. 김수찬은 표정이 좋다. 김경민은 가지고 있는 울림통이 좋으니까 가사 전달이 정확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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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환희가 자신만의 ‘님과 함께’로 준결승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2월 4일 방송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현역가왕2’ 준결승 1라운드에서는 김경민과 환희가 대결했다.
김경민은 ‘종로 3가’를 선곡, 환희는 ‘님과 함께’를 선곡했다. 환희는 이미 많은 가수들이 소화한 ‘님과 함께’를 선곡해 자료화면을 보며 공부했다.
환희는 에녹, 김수찬, 김경민이 소화한 ‘님과 함께’를 보며 “퍼포먼스가 가수에 맞게 나오는 것 같다. 에녹은 뮤지컬 느낌으로. 김수찬은 표정이 좋다. 김경민은 가지고 있는 울림통이 좋으니까 가사 전달이 정확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환희는 ‘님과 함께’를 자신만의 R&B 스타일로 소화했다. 마이클잭슨 특유의 딸꾹질과 댄스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님과 함께’를 만들었다.
원곡자 남진도 “약간 R&B 스타일로 부른 것 아니냐. 색달라서 좋은 것 같다. 내가 부르는 게 아니고. 감성 처리가 아주 색달라서 너무 좋았다. 오늘 놀랐다. 너무 멋있었다”고 호평했다.
설운도는 “헤비메탈 소리를 낼 수 있으면서 왜 그동안 아꼈냐. 새로운 뉴트롯으로 노력해봐라. 비전 있고 발전 있고 독창성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하겠다”며 “김경민이 한우 역할을 할 줄 알았는데 수입소에게 딸렸다”고 했다. 대성은 “오늘 지는 분은 ‘졌소’가 되는 거”라고 농담했다.
환희 325점, 김경민 75점이 나왔다. 연예인 판정단이 환희에게 몰표를 줬다. 환희가 최고점을 기록하며 현재 1위, 김경민이 최저점을 기록했다. 준결승 1라운드, 2라운드 점수와 국민 점수를 합산해 14명 중 상위 9명만 다음 주 결승전에 진출하고 5명은 방출 후보가 되는 상황.
1위 환희를 필두로 강문경, 김수찬, 김준수, 신승태, 최수호, 신유, 진해성, 에녹, 재하, 노지훈, 나태주, 박서진, 김경민 순서였다. 재하부터 방출 위기였지만 에녹과 재하는 2점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박서진은 “아싸 내 뒤에 한 명 있다”며 애써 농담했다. 에녹은 “지난번에 나도 꼴등이었다. 그 다음 라운드에서 2등 했다”고 위로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최후의 전쟁인 2라운드 막장전 치열한 신경전이 예고됐다. 박서진은 “할 수 있을까? 있다”며 심기일전 했다. 결승 티켓은 10장으로 최후의 10인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MBN ‘현역가왕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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