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안팔려요" 울상이더니…갑자기 불티나게 팔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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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입춘(立春)을 기점으로 최강 한파가 덮친 가운데 백화점이 겨울 의류 할인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7개 점포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백화점 관계자는 "봄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가격 할인을 통해 인기 겨울 패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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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에 '겨울외투 할인행사'

지난 3일 입춘(立春)을 기점으로 최강 한파가 덮친 가운데 백화점이 겨울 의류 할인행사를 연다. 올겨울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겨울 외투가 안 팔렸는데 되레 봄을 알리는 절기가 지난 시점에 강추위가 몰아쳐 겨울철 아우터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7개 점포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압구정본점 7~13일 △무역센터점·중동점 13~16일 △판교점·울산점 14~20일 △목동점·더현대 대구 14~23일 등 순차적으로 열린다.
행사에는 이자벨마랑, 토템, 가브리엘라허스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1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패딩·코트 등 겨울 이월 상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측은 자사 카드로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100만원어치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졸업·입학 등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 의류, 가방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14일)에 맞춰 전 점포에서 이달 7~16일 ‘샴페인·위스키 페어’도 연다.
백화점 관계자는 “봄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 겨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가격 할인을 통해 인기 겨울 패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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