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올해 첫 회기 돌입…“인구유출 방지 ‘청년특구’ 적극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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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4일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김시성(속초)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위기 극복과 희망의 원년"이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와 도의 지향점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교통망 확충 등 사회기반시설(SOC)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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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4일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김시성(속초)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위기 극복과 희망의 원년”이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와 도의 지향점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교통망 확충 등 사회기반시설(SOC)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날 신년연설에 나선 김진태 도지사는 ‘미래산업-새로운 산업지도’, ‘강원 SOC 전성시대’, ‘강원 방문의 해’, ‘트럼프 2.0’을 강조하며 “대내외적으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강원도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며 “험한 파도가 훌륭한 항해사를 만든다. 도의회와 함께 강원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5년 강원교육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육’으로 사람을 모으고, 배움을 채우며, 지역을 지켜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순(강릉) 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개념 도입 및 사업 확대와 사회적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도내 ‘청년특구’ 조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심오섭(강릉) 도의원은 “강원형 IB(국제적인 대학입학시험 교육프로그램) 도입은 강원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의 전환점”이라며 “강원형 IB 도입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 및 국제수준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숙희(춘천) 도의원은 “강원도의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며 기후재앙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강원형 재난방재 정책 적극 추진 및 재난 관련 자치법규 정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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