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독일서 혼탕 체험, 다 벗는 게 매너…생각보다 괜찮았다" [돌싱포맨]

강다윤 기자 2025. 2.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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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엄지원이 독일 혼탕 경험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김동완, 윤박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역대급 티키타카 웃음 케미를 선보였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이날 탁재훈은 "엄지원 씨가 평소에 호기심이 너무 많고 도전하는 걸 겁내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독일에서, 이건 다들 해보고 싶은 체험이다. 남녀혼탕 체험을 했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혼탕은 다 벗는 게 매너다. 같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이라며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진짜 다 벗는구나. 나는 옷을 입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아니다. 그러면 매너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엄지원은 "나는 사우나를 원래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가 지금 베를린에 살고 있다. 그 친구가 다니는 헬스장을 갔는데 탈의실은 따로 있지만 사우나는 남녀가 같이 들어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친구는 거기 오래 다녔으니까 아저씨들이랑 '너 그랬니' 이러면서 다 벗고 이야기를 했다"며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생각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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