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역대급 철봉 퍼포먼스 “점수 너무 안 나와” 패배가 반전 (현역가왕2)

유경상 2025. 2. 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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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역대급 철봉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반전 패배를 맞았다.

2월 4일 방송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현역가왕2' 준결승 1라운드에서는 나태주와 김수찬이 대결했다.

린은 "나태주 너무 좋았는데 김수찬이 나오고 까먹었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형 점수가 너무 안 나왔다"며 나태주보다 더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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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2’ 캡처
MBN ‘현역가왕2’ 캡처
MBN ‘현역가왕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나태주의 역대급 철봉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반전 패배를 맞았다.

2월 4일 방송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현역가왕2’ 준결승 1라운드에서는 나태주와 김수찬이 대결했다.

댄스 트로트 장르 대결에서 나태주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선곡했고 거대한 철봉을 무대 소품으로 활용해 빙글빙글 돌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립박수를 받았다. 남진은 “나태주니까 하지 누가 저렇게 하냐”고 감탄했다.

김수찬은 털옷 전투복을 입고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선곡해 흥이 폭발했다. 관객의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풍성한 무대가 보는 이들도 흥겹게 만들었다.

점수는 김수찬이 271점을 얻어 승리했다. 나태주는 129점을 받았다. 국민 판정단의 점수가 쏠렸다. 김수찬이 현재 1위가 됐다. 린은 “나태주 너무 좋았는데 김수찬이 나오고 까먹었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형 점수가 너무 안 나왔다”며 나태주보다 더 속상해했다. 나태주는 “괜찮다. 2라운드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 반응했다. (사진=MBN ‘현역가왕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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