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차원이 다르다? '메간 2.0', 7월 더 무섭고 위험하게 컴백

정에스더 기자 2025. 2. 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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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호러 팬들이 기다려온 '메간 2.0'이 올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간 2.0'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핫핑크 배경 속 '메간'의 실루엣을 부각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메간'이 역광 속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한다.

한편, '메간 2.0'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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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섬뜩하게 진화한 AI 인형, 올여름 극장을 장악한다

(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전 세계 호러 팬들이 기다려온 '메간 2.0'이 올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3년 개봉한 '메간'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제작비의 13배를 넘는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컨저링' 시리즈의 제임스 완과 '겟 아웃', '프레디의 피자가게' 등을 제작한 블룸하우스가 탄생시킨 '메간'은 독창적인 AI 로봇 캐릭터와 기발한 유머 코드로 새로운 호러테이닝(호러+엔터테인먼트) 장르를 개척했다.

특히, '메간'의 독특한 댄스 장면은 밈(Meme) 문화로 확산되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AI 호러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간 2.0'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핫핑크 배경 속 '메간'의 실루엣을 부각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돌AI가 돌아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채 걸어오는 '메간'의 모습은 캐릭터의 미스터리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메간'이 역광 속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한다. 슬로우 모션으로 이어지는 춤 동작과 "나 보고 싶었어"라는 대사는 전편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더욱 진화한 '메간'의 귀환을 알린다.

한편, '메간 2.0'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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