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김태우 "저에 대해 설명할 때 여러 말이 필요 없었던 작품"

김경희 2025. 2. 4. 2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월 4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Homecoming GV '공동경비구역 JSA'가 열렸다.

김태우는 "당시에는 시나리오때문에 했었다. 지금이라면 감독님 때문에 했을 것. 당시에 제가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정할 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사무실 갔다가 시나리오 보고 이 영화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었다. 저희때 기술시사를 보고 이런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렸었다. 저에게 천운같은 작품"이라며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 4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Homecoming GV '공동경비구역 JS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태우는 "참여한 배우로서 감동적인 자리다. 남성식 일병이 어느새 50대가 되었다. 51살 막내 신하균이 못와서 제가 오랜만에 귀한 막내가 되었다. 오늘 재미있게 이야기 하겠다"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김태우는 "당시에는 시나리오때문에 했었다. 지금이라면 감독님 때문에 했을 것. 당시에 제가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정할 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사무실 갔다가 시나리오 보고 이 영화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었다. 저희때 기술시사를 보고 이런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렸었다. 저에게 천운같은 작품"이라며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한동안은 저라는 배우를 설명 하다하다 안될떄 이 영화를 보셨어요 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영화였다. 예전에는 전 국민이 영화를 보셨던 안 보셨던 이 영화는 다 아시는 영화다"라며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코로나 시기에 우연히 제 영화들을 봤다.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는 모르겠는데 엄청 집중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있더라. 지금 다시 돌아가도 그 느낌은 못낼 것 같다. 기특하게 한거 같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테우는 "JSA는 저에게 감사한 작품이고 그게 25년 지나 마치 개봉하는 것 처럼 감독님 배우, 관객과 극장에서 만나는 것도 감사하다. 저는 또 다른 좋은 연기로 잧아뵙겠다"며 인사했다.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하며 업계에서 No.1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