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김태우 "저에 대해 설명할 때 여러 말이 필요 없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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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Homecoming GV '공동경비구역 JSA'가 열렸다.
김태우는 "당시에는 시나리오때문에 했었다. 지금이라면 감독님 때문에 했을 것. 당시에 제가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정할 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사무실 갔다가 시나리오 보고 이 영화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었다. 저희때 기술시사를 보고 이런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렸었다. 저에게 천운같은 작품"이라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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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Homecoming GV '공동경비구역 JS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참여한 배우로서 감동적인 자리다. 남성식 일병이 어느새 50대가 되었다. 51살 막내 신하균이 못와서 제가 오랜만에 귀한 막내가 되었다. 오늘 재미있게 이야기 하겠다"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김태우는 "당시에는 시나리오때문에 했었다. 지금이라면 감독님 때문에 했을 것. 당시에 제가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정할 것도 아니었다. 우연히 사무실 갔다가 시나리오 보고 이 영화에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었다. 저희때 기술시사를 보고 이런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렸었다. 저에게 천운같은 작품"이라며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한동안은 저라는 배우를 설명 하다하다 안될떄 이 영화를 보셨어요 하면 한번에 해결되는 영화였다. 예전에는 전 국민이 영화를 보셨던 안 보셨던 이 영화는 다 아시는 영화다"라며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코로나 시기에 우연히 제 영화들을 봤다.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는 모르겠는데 엄청 집중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있더라. 지금 다시 돌아가도 그 느낌은 못낼 것 같다. 기특하게 한거 같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테우는 "JSA는 저에게 감사한 작품이고 그게 25년 지나 마치 개봉하는 것 처럼 감독님 배우, 관객과 극장에서 만나는 것도 감사하다. 저는 또 다른 좋은 연기로 잧아뵙겠다"며 인사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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