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사망 원인, "폐렴 아니었다" 주장 제기···골든타임 놓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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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사망 원인이 폐렴이 아닌 패혈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초기 보도에서는 폐렴이 사인으로 알려졌으나, 중국 매체가 폐렴이 아닌 패혈증이라고 보도했다.
4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가기 전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여행지에 도착 후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간단하게 약을 처방받은 서희원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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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친 것이 큰 영향"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사망 원인이 폐렴이 아닌 패혈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초기 보도에서는 폐렴이 사인으로 알려졌으나, 중국 매체가 폐렴이 아닌 패혈증이라고 보도했다.
4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가기 전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여행지에 도착 후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간단하게 약을 처방받은 서희원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이틀 동안 호텔에서 외출하지 않던 서희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자 가족들은 그를 도쿄 대형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 서희원은 도쿄 병원에서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가 늦어져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의료진은 체외막산소공급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폐 소생을 시도했으나 결국 서희원은 숨졌다. 사망진단서에는 사인이 패혈증으로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독감으로 인한 폐렴이 심각해진 가운데,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면서 결국 패혈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과 일본 현지 언론들은 “만약 치료가 조금 더 빨랐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사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현재 서희원의 가족들은 일본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화장 후 유골을 타이완으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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