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30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 "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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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4일 에이피알은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이피알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6월 600억원 규모 이후 두 번째다.
에이피알은 해당 3개 회계연도 기간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규모가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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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이피알은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3일까지 에이피알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예정주식은 71만4285주로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된 주식은 전량 소각한다.
에이피알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6월 600억원 규모 이후 두 번째다. 지난 5월에는 김병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해당 3개 회계연도 기간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규모가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회사는 계속 성장하는 실적과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등을 감안하면 장기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최대화를 위한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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