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정훈 "민주당, 헌재 역사에 치욕 될 해프닝…멍청한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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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전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연기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헌법재판소를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재의 선고 연기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이라는 권력에 취해 앞뒤 안 가리고 국회 의결도 없이 권한쟁의심판을 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우원식 의장을 향해서는 "그(민주당)의 졸개 우원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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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전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연기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헌법재판소를 직격했다. 박 의원은 헌재와 민주당을 두고 "참으로 멍청한 바보들"이라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재의 선고 연기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이라는 권력에 취해 앞뒤 안 가리고 국회 의결도 없이 권한쟁의심판을 냈다"며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우원식 의장을 향해서는 "그(민주당)의 졸개 우원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적격 여부도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결정을 내리려다 막판에 브레이크를 밟은 헌재의 무능까지 두 가지가 겹쳐 헌재 역사에 치욕이 될 해프닝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3일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자, 국회를 대표해 권한쟁의를 청구했다. 일단 최 대행 측은 지난 1일 헌재에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우 의장의 심판 청구는 부적법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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