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고윤정·남궁민, 최다 광고 노출 스타 '톱3'

김현록 기자 2025. 2. 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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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고윤정 남궁민이 광고계를 휩쓸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4일 공개한 '2024년 TV 광고 총결산 광고 모델별 노출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TV광고에 가장 많이 노출된 모델은 배우 손석구, 고윤정, 남궁민 순으로 나타났다.

식음료(노출수 1061억건) 분야에서는 고윤정과 손석구, 가정·생활(830억건) 분야에서는 가수 방탄소년단과 배우 박보검, 금융(444억건) 분야에서는 고윤정과 남궁민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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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구 고윤정 남궁민. ⓒ곽혜미 기자,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손석구 고윤정 남궁민이 광고계를 휩쓸었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4일 공개한 '2024년 TV 광고 총결산 광고 모델별 노출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TV광고에 가장 많이 노출된 모델은 배우 손석구, 고윤정, 남궁민 순으로 나타났다.

손석구가 노출수 69억6000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손석구는 아로나민골드와 켈리, 짜파게티더블랙, 현대자동차, PGX 등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2위 고윤정은 66억4000만건, 3위 남궁민은 64억9000만건을 기록하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배우 마동석, 차은우, 이나영, 이보영, 방송인 김성주, 유재석, '피겨 여왕' 김연아가 10위권에 들었다.

업종별로는 노출수 1360억건(점유율 24%)으로 가장 많은 건강·의료 분야에서는 김성주와 김지호가 최다 노출 모델로 꼽혔다.

식음료(노출수 1061억건) 분야에서는 고윤정과 손석구, 가정·생활(830억건) 분야에서는 가수 방탄소년단과 배우 박보검, 금융(444억건) 분야에서는 고윤정과 남궁민이 1위였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따낸 스타는 배우 차은우와 가수 아이유로 각각 13개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축구선수 손흥민과 가수 아이브의 안유진이 각각 11개, 가수 이효리와 배우 임시완으로 각각 10개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보고서 조사기간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로, KT의 950만 셋톱박스 데이터와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설루션 마케팅클라우드 및 모바일인덱스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추정치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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