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연극 '유원'

2025. 2.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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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유원'은 아파트 화재 사고의 상처를 가진 열여덟 살 유원의 이야기다.

결말부에서 유원은 자신의 이름이 죽은 언니가 지어준 것임을 밝힌다.

이는 자신이 가장 무거운 부채감을 안고 있는 존재로부터 '네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라'는 허락을 받은 것과 같다.

유원은 영어로 'You want'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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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유원’은 아파트 화재 사고의 상처를 가진 열여덟 살 유원의 이야기다. 결말부에서 유원은 자신의 이름이 죽은 언니가 지어준 것임을 밝힌다. 이는 자신이 가장 무거운 부채감을 안고 있는 존재로부터 ‘네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라’는 허락을 받은 것과 같다. 유원은 영어로 ‘You want’이기 때문이다. - 아르떼 회원 ‘예술초보’

 티켓 이벤트 : 바운드리스

앙상블 ‘더하모닉스’의 앨범 발매 기념공연 ‘바운드리스’가 오는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1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R석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오사카에서 만난 도자기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은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자연광 전시와 360도 회전식 전시대로 작품의 본래 색감과 디테일을 즐길 수 있다. 고려청자, 조선백자 등이 있으며 특히 이병창 박사가 기증한 한국 도자기 컬렉션은 미술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 칼럼니스트 최영식의 ‘찾아가는 예술 공간’

● 영원한 청년 '베르테르'

뮤지컬 ‘베르테르’는 화려한 연출 없이도 주인공의 순수하고 자기 파괴적인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롯데와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고통받던 그는 결국 죽음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가장 순수한 상태로 완성하려 한다. 그의 사랑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뜨겁고 순수한 사랑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의 ‘뮤지컬 인물 열전’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가 오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홍석원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

● 뮤지컬 - 카포네 밀크

‘카포네 밀크’가 3월 9일까지 서울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공연한다. 마피아 알 카포네가 우유의 유통기한을 확립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 전시 - 이응노: 위대한 예술적 여정

‘이응노: 위대한 예술적 여정, 서울-파리’가 4월 20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다. 거장 이응노의 독창적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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