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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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KineMaster, 대표 송광은)가 지난 6월 말 출시한 차세대 동영상 편집 앱 '스프링(Spring)'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프링은 독립적인 동영상 편집 앱이지만 '키네마스터'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스프링은 단순한 동영상 편집 앱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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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KineMaster, 대표 송광은)가 지난 6월 말 출시한 차세대 동영상 편집 앱 '스프링(Spring)'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프링은 출시 5개월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2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숏폼 콘텐츠 제작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스프링은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영상 등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올인원 편집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4 모바일 서비스 대상'에서 동영상 편집 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AI로 음성 변조부터 내레이션까지
스프링은 AI 기반 자동화 편집 기능을 한층 강화해 창작자들의 편집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신규 버전에서는 AI TTS(Text-to-Speech) 기능과 AI 보이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TTS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며 AI 보이스 기능은 다양한 음성 변조와 감정 표현을 지원해 보다 생동감 있는 내레이션 연출이 가능하게 한다.

AI로 나만의 음악을 만든다
키네마스터는 자사 보유 음악을 학습하는 AI 음악 생성 모델을 개발 중이며 올 상반기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AI 음악을 생성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자사의 음악 데이터로만 학습해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새로운 음악을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가 편집 중인 영상의 분위기와 흐름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멜로디와 비트를 조합하여 독창적인 배경음악을 생성해 준다.
키네마스터와의 시너지
스프링은 독립적인 동영상 편집 앱이지만 '키네마스터'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 스프링은 릴스, 틱톡, 쇼츠 등 숏폼 영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키네마스터는 유튜브 등 롱폼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두 앱 간 편집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두 앱에서 동일한 에셋과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어 편집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송광은 키네마스터 대표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영상 편집에 도입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숏폼 영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 사용자들의 큰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편집 환경을 제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프링은 단순한 동영상 편집 앱을 넘어,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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