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550억 3자배정 유증 결정…"생산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조달"

정기종 기자 2025. 2. 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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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시 통해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결정 공시…"시총 1% 미만 조달해 미래 마중물로 활용"
알테오젠 대전 본사 전경 /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시설·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 신주는 1주당 35만6433원에 43만4848주가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발행된다.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7만2944주), 케이비나우스페셜시츄에이션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4만2083주) 등 24개사다.

조달 자금은 1000억원이 운영자금으로, 550억원이 시설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신규 생산공장과 본사 이전 비용 등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회사 시가총액(4일 종가기준 약 19조9400억원)의 1% 미만에 해당하는 규모를 조달해 미래를 위한 마중물로 잘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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