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테면 와봐, 어차피 내가 이겨' 로버트슨, 리버풀 LB 영입설에도 자신감 내비쳤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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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앤디 로버트슨(31·리버풀)이 '스카이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로버트슨이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라고 밝혔다.
로버트슨은 이적설에 대해 "리버풀이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하지만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낮은 이적료 탓에 팬들은 그를 주목하지 않았지만 로버트슨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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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앤디 로버트슨(31·리버풀)이 '스카이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로버트슨이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의 왼쪽을 책임졌던 로버트슨이 30대에 접어들며 기량이 급격히 하락했다. 공격 능력은 아직 건재하지만 수비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로버트슨의 부진이 이어지자 리버풀도 새로운 '제2의 로버트슨'찾기에 나섰다. 실제로 이번 겨울 밀로시 케르케즈, 리얀 아이트 누리 같은 왼쪽 수비수를 영입할 거란 소문이 돌았었다.

로버트슨은 이적설에 대해 "리버풀이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하지만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리버풀의 주전을 맡아왔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 정도 규모의 클럽에서 이런 역할을 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코틀랜드 국적의 로버트슨은 직선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왼발이 장점인 선수다. 2017년 여름 팀에 합류한 로버트슨의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45억 원)에 불과했다. 낮은 이적료 탓에 팬들은 그를 주목하지 않았지만 로버트슨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끝으로 로버트슨은 "모든 것(이적설, 비판)은 축구의 일부일 뿐이다. 축구에는 수많은 목소리가 존재한다. 우리는 그 모든 것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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