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로 오소" 일주일 관광하면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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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관광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소(O-SO) 충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체험도 하는 관광객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5개 팀(팀당 최대 4인·개인도 가능)을 모집, 숙박비와 체험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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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관광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소(O-SO) 충주'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소는 'Only Stay Our 충주'의 준말로, 체류형 관광의 의미를 담았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체험도 하는 관광객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시는 5개 팀(팀당 최대 4인·개인도 가능)을 모집, 숙박비와 체험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6박7일 일정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데, 1인당 최대 37만원, 4인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주 이외 지역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유여행을 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개인 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ljs4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월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모집에선 여행 비수기임에도 전국에서 총 57팀이 지원해 1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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