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하차감'… 가족용 스포츠카

김동은 기자(bridge@mk.co.kr) 2025. 2. 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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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들과도 편안하게 탈 수 있는 포르쉐로 이름 높은 '파나메라 GTS'의 신형 모델이 출시됐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뜻하는 포르쉐의 GTS 모델들은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과 일상적인 차량 운행의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파나메라 GTS는 고성능으로 조정된 섀시, 독특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차별화되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특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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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GTS'

어린 자녀들과도 편안하게 탈 수 있는 포르쉐로 이름 높은 '파나메라 GTS'의 신형 모델이 출시됐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뜻하는 포르쉐의 GTS 모델들은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과 일상적인 차량 운행의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파나메라 GTS는 고성능으로 조정된 섀시, 독특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차별화되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특징을 강조한다.

파나메라 GTS의 업그레이드된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PS)을 뿜어내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3.8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2㎞/h에 이른다.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 듀얼 체임버 2밸브 에어 서스펜션은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와 맞물려 더욱 스포티한 주행을 만들어준다. 기존 모델보다 10㎜ 낮아진 차체와 더 높은 강성의 안티롤 바는 거친 주행에서도 안정감 있게 버텨주며 낮아진 에어 서스펜션의 기본 스프링비 덕분에 승차감 또한 놓치지 않았다.

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디퍼렌셜 록 시스템은 엔진에서 나오는 힘(토크)을 4개의 바퀴에 최적의 비율로 배분해 차체 안정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좌우 뒤뚱거림이나 앞뒤 출렁임이 줄어들어 저속주행에서나 고속주행에서나 변함없이 편안함을 유지한다.

파나메라 GTS의 측면과 후면에는 블랙 컬러 GTS 로고가 적용됐고 독특한 전면부, 다크 틴팅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라이트,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어우러져 파나메라 GTS의 독특한 정체성을 완성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패키지는 새틴-매트 블랙 컬러로 마감됐으며 사이드 스커트, 전면부 인서트, 사이드 윈도 트림, 후면 범퍼가 포함된다. 다크 브론즈 컬러의 스포츠 배기 시스템 테일파이프는 차체 색과 강렬한 대비를 만들어내며, 앤스러사이트 그레이 색상의 21인치 중앙 잠금식 휠은 차량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루프 라이닝, 암레스트, 도어 패널, 시트 중앙 패널 등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다. 옵션으로 카민 레드 또는 슬레이트 그레이 네오 두 개 컬러의 GTS 전용 인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하며 장식 스티칭과 벨트 또한 선택한 패키지 컬러로 적용할 수 있다. 신형 파나메라 GTS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5280만원이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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