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올트먼·손정의, 'AI 3자 회동'…"'스타게이트'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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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4일 3자 회동을 가지고, AI(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올트먼 CEO와 손 회장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방문해 이 회장과 AI 사업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손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을 방문하며 취재진과 만나 "스타게이트의 개선(업데이트)과 삼성전자와 잠재적 협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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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손정의(오른쪽)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회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2.04.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moneytoday/20250204154319288kell.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4일 3자 회동을 가지고, AI(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올트먼 CEO와 손 회장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방문해 이 회장과 AI 사업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트먼은 지난 3일 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거쳐 입국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을 방문하며 취재진과 만나 "스타게이트의 개선(업데이트)과 삼성전자와 잠재적 협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게이트 투자를 이 회장에게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요청은 없고, 개선과 잠재적인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일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다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계획은 없지만 언제든 열려 있다"고 답했다. 손 회장은 이번 회동 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나라를 찾을 계획이다.
앞서 오픈AI와 소프트뱅크는 최대 5000억달러를 들여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3자 회동에서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삼성전자의 협력 방안과 투자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면담인 만큼 한종희·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영진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올트먼 CEO도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기자 간담회에서 "스타게이트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본다"며 "스타게이트는 공급망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야 가능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어떤 파트너십이 있을지는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 역시 집중해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김호빈 기자 hob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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