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요리지옥 그 식재료"…두부의 모든것, 164쪽 책에 담았다

김성진 기자 2025. 2.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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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위탁운영과 식자재 유통사업을 하는 삼성웰스토리가 책 '두부 원정대'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두부 전문 구매담당자와 임직원 4명이 전국의 두부 맛집을 탐방하고 집필한 책이다.

고기나 밥, 생크림을 두부로 대체해 칼로리는 낮고 독특한 맛을 내는 특선 레시피 9개, 전국 두부 맛집 30여곳의 리스트도 담았다.

두부 원정대는 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 북'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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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원정대' 집필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성웰스토리 권도현, 김민규, 박상범, 박보람, 강성기 프로./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 위탁운영과 식자재 유통사업을 하는 삼성웰스토리가 책 '두부 원정대'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두부 전문 구매담당자와 임직원 4명이 전국의 두부 맛집을 탐방하고 집필한 책이다. 두부의 기원과 종류, 특징 등을 상술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포장 두부를 출시했고 미국 시장 1위인 풀무원과 두유액으로 식품을 개발하는 대상의 연구원 인터뷰도 실렸다.

고기나 밥, 생크림을 두부로 대체해 칼로리는 낮고 독특한 맛을 내는 특선 레시피 9개, 전국 두부 맛집 30여곳의 리스트도 담았다.

두부 원정대는 삼성웰스토리 '푸드디깅 북'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재료 하나를 깊게 파고들어 지식을 전달하겠다며 푸드디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두부는 건강을 챙기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의 대표 식품이고 최근 요리 경영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준결승 과제인 무한 요리 지옥의 주재료였다는 점에서 두번째 주제로 선정됐다. 첫 주제는 만두였고, 다음 주제는 빵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3만종이 넘는 식재료의 전문 구매담당자들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북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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