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리튬 이온 배터리 기내반입 규정 기준 강화 준비

김근수 2025. 2. 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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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기내 휴대물품 안내 모니터에 리튬 이온 배터리(보조배터리) 관련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이 승객의 기내 선반 수화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는 항공기 리튬 이온 배터리(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살피고 관련 기준 강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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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기내 휴대물품 안내 모니터에 리튬 이온 배터리(보조배터리) 관련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이 승객의 기내 선반 수화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는 항공기 리튬 이온 배터리(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살피고 관련 기준 강화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지난해 5월 31일부터 항공기 출발 5분 전 “보조 배터리나 라이터는 몸에 지니고 있어달라”라는 내용의 기내 안내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어 에어부산 화재 사고가 벌어진 뒤부터는 탑승 수속 시에도 추가 안내를 하고 있다. 2025.02.04.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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