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인데... 괜찮으려나? '아자르 권한대행' 브라질 공격수 PL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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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37)이 다시 프리미어리그(이하 PL)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윌리안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윌리안은 풀럼에서 3년 동안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다.
매체는 '윌리안은 지난해 12월 올림피아코스를 떠난 후 FA 신분이다. 선수가 다시 풀럼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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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윌리안(37)이 다시 프리미어리그(이하 PL)로 돌아온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윌리안을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지난해 풀럼을 떠나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로 떠났었다. 하지만 최근 올림피아코스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자유 계약(FA) 신분 상태다.

윌리안은 PL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첼시, 아스널, 풀럼에서 활약하며 총 10시즌을 보냈다. 그 중 첼시에서만 무려 7시즌을 뛰었다. 첼시 통산 339경기에 나와 63골과 5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첼시와 함께 PL 우승 2회, FA컵, 카라바오컵,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


한때 에덴 아자르를 밀어내기도 했을 정도로 화려한 기량을 뽐냈었다. 국내 팬들은 '에이스' 아자르가 부진할 때 윌리안이 대신 나서 해결해 준다며 '권한 대행'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첼시 이후 아스널과 코린치안스에서 내리막을 타며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윌리안은 풀럼에서 3년 동안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다.
2시즌 동안 67경기에 출장해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FA로 팀을 떠난 윌리안은 올림피아코스로 둥지를 틀었지만 지난해 12월 구단과 계약을 상호 해지했다.

매체는 '윌리안은 지난해 12월 올림피아코스를 떠난 후 FA 신분이다. 선수가 다시 풀럼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윌리안은 37살로 이제는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현재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한 상황이다. 풀럼 입장에서는 충분히 영입을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풀럼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며 9위에 자리 잡고 있다. 유로파리그 티켓을 얻을 수 있는 6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5점이다. 갈길 바쁜 구단에게 윌리안 같은 베테랑의 합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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