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았으면 이강인 아찔... PSG 떠나자마자 “리버풀·맨시티·맨유가 노려” 보통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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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다행이다.'
이강인(23)이 파리 생제르맹(PSG) 당분간 주전을 빼앗기는 일은 없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이 있기 때문에 시몬스를 굳이 붙잡을 이유가 없었다.
만약, 시몬스가 PSG로 복귀했다면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는 만큼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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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휴~다행이다.’
이강인(23)이 파리 생제르맹(PSG) 당분간 주전을 빼앗기는 일은 없다. 경쟁자인 사비 시몬스(21)가 PSG로 복귀하지 않고 RB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을 했다.
시몬스는 지난 1일 4,200만 파운드(76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이번 계약 조건에는 최대 2,500만 파운드(453억 원)의 추가 이적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몬스는 PSG가 어린 시절부터 공들인 유망주로 이제 21세에 불과하다. 처진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 공격수와 좌우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로 임대돼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61경기 중 58경기에 선발 출전해 15골 19도움을 기록했다. 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시몬스는 이번 시즌 후 PSG로 복귀가 유력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이 있기 때문에 시몬스를 굳이 붙잡을 이유가 없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20경기에서 6골 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0개를 기록 중이다. 20경기 중 7경기가 교체 투입이라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때마침 라이프치히도 시몬스가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PSG와 거래를 성사시켰다. 만약, 시몬스가 PSG로 복귀했다면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는 만큼 치열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했다.



놀라운 사실은 시몬스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자마자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이번 시즌 후 프리미어리그로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풋볼 트랜스퍼 소속인 프랑스 축구기자 로빈 베어너는 PSG 토킹 팟캐스트를 통해 “축구계 이적설에 흥미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모두 시몬스가 여름에 큰 이적을 할 것이라고 한다”며, “시몬스와 라이프치히는 단기적인 결합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독일 축구 전문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1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네덜란드 신성 시몬스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리버풀이 적극적이다. 폴크 기자는 “머지사이드 클럽은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한 10번 자리에 시몬스가 타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프치히는 다가올 여름 재능 있는 미드필더 시몬스에 관해 5,900만 파운드(1,069억 원)부터 시작하는 제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며 최근 이적 시장에서 조용했던 리버풀이 여름에는 칼을 빼들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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