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 계열사 독립경영 가속…AI 대응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케시그룹이 그룹 계열사의 독립경영을 잇달아 결정하며 급변하는 시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웹케시그룹은 석창규 회장이 그룹 내 상장사인 '웹케시'와 '쿠콘'의 등기이사에서 사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이며,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어 석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에 발빠른 대응 주문

웹케시그룹이 그룹 계열사의 독립경영을 잇달아 결정하며 급변하는 시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웹케시그룹은 석창규 회장이 그룹 내 상장사인 ‘웹케시’와 ‘쿠콘’의 등기이사에서 사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이며,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어 석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SW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젊고 유능한 전문 경영진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역동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웹케시그룹은 보고 있다.
석 회장은 앞으로 비상장사인 ‘웹케시글로벌’과 ‘비즈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웹케시글로벌은 그룹 상품의 해외 현지화를 성공시키고, 단기간 내 손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투자와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2028년까지 상장을 목표로 혁신적인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석 회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고객과 시장은 항상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의 신호를 보내 주고 있다.”며 “성공의 신호를 따르면 성공하고 실패 신호를 무시하면 실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면 쉬어가는 것은 관계없지만 배의 노를 거꾸로 저어서는 안된다”며 후배 전문 경영인에게 조언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향후 쿠콘은 국내 마이데이터나 핀테크 API 1위 기업을 뛰어넘어, 글로벌 결제 API와 금융업 등 산업전반에 혁신 IT와 규제를 결합한 레그테크 데이터 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현재 쿠콘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며 “쿠콘 밸류업을 위해 자사주 매입과 매 분기 주주 대상으로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정례 IR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쿠콘의 사업 성장성과 경영 투명성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쿠콘의 중장기 비전을 믿고 안심하고 투자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희원 사망 원인은 폐렴 아닌 패혈증, 독감 4일만에 사망”
- “듣기 너무 불편” “화 나” 김가영 결국 라디오 자진 하차
- “‘쓸어버리자’ 전한길 말에…폭탄 준비 중” 테러 예고 댓글에 수사 착수
- 강원래, 구준엽 아내 사망 비보에 “가짜뉴스이길 바랐는데…”
- ‘가스통 옆 튀김 요리’ 백종원 “안전관리 미흡했다” 사과에도 ‘시끌’…왜?
- ‘김가영 옹호’ 일주어터, 결국 사과…“경솔한 언행 반성 또 반성”
- 피플크루 출신 작곡가 오성훈, 녹음실에서 사망
-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3위·글로벌 차트 1위
- “2만원→20만원, 10배 간다” 전국민 ‘열풍’ 난리 났었는데…지금은
- 한달간 매일 30분씩 ‘뒤로 걷기’ 했더니…생긴 뜻밖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