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NO”...천정명, ‘김희선 닮은꼴’ 변호사에 직진

2025. 2. 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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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생애 첫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과 변호사 이유진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이유진은 천정명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선해 보이셨다. 처음에는 낯을 가린다고 하셔서 어떡하지 했는데 너무 선하고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시고 그러신 것 같다"라고 했다.

천정명 또한 이유진에 대해 "배우 김희선을 닮았고, 성격은 솔직하고도 배려심이 많다"며 호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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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출처: tvN STORY)

배우 천정명이 생애 첫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과 변호사 이유진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이유진은 천정명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선해 보이셨다. 처음에는 낯을 가린다고 하셔서 어떡하지 했는데 너무 선하고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시고 그러신 것 같다”라고 했다.

천정명 또한 이유진에 대해 “배우 김희선을 닮았고, 성격은 솔직하고도 배려심이 많다”며 호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천정명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려고 한다. 어장관리하는것처럼 대충 해주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절대 안 그런다”고 했다. 이유진도 “연애를 하면 다 맞춰주고 다 해주려고 한다”면서도 “그래서 배신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모든걸 다 줬더니 그런 슬픈 일들을 좀 겪어서. 저는 이제 저한테 잘해주고 속썩이지 않는 그런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을 좀 했다”며 “한 2년 정도 만난 연인이 1년을 다른 여자를 만났다. 여자분이 먼저 연락와 (양다리) 사실을 알 게 됐다. 그녀를 정리하고 내 곁에 남았지만, 모든 게 의심스러워 나중엔 폐인이 됐다”고 아픔을 고백했다.

천정명은 “마음이 안타까웠다. 남일같지 않더라. 저도 (사람으로 인한 상처를) 극복하기 힘들었다. 매일 하루가 지옥같았다. 그런 일 당했다는것 자체가 안된거지 않나. 그 남자도 못된놈이고”이라며 공감했다.

이어 “얘기하면서 서로 치유받는 느낌 있었다. 저도 공감대도 있었고 안타까운것도 있었지만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가더라. 그런 게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인생 첫 소개팅을 마친 천정명은 “잘 마무리한것 같아서 좋다. 전반적으로 재밌고 유쾌했다. 이야기 나눴던게 기분 좋았다. 솔직한 매력이 있으신것 같다. 남을 배려하는 깊은 마음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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