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모친, 언론에 마지막 호소..."제발 딸을 쫓아오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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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배우 서희원의 유족이 "딸의 마지막을 쫓아오지 말아 달라."고 현지 언론에 공개적으로 당부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서희원의 모친은 가족이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언론매체들이 과도한 취재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과 이혼 소송을 벌인 전 남편은 서희원의 마약투약 의혹 등을 무책임하게 제기했고, 이 같은 루머들이 언론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가짜뉴스로 퍼지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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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 도쿄에 있는 한 병원에서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눈을 감은 서희원에 대한 화장 절차가 일본에서 진행됐다. 유족은 유골을 대만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언제 대만으로 갈지는 정하지 않았다.
이후 서희원의 친구는 경황이 없는 유족을 대신해 "유족은 서희원을 돌봐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너무나 큰 슬픔에 빠져있기 때문에 이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를 양해해 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희원의 모친은 가족이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언론매체들이 과도한 취재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모친은 "딸은 항상 기자가 쫓아오는 게 걱정이었다. 공항 안팎을 쫓아다니거나 길을 따라오지 말아 달라. 이게 딸의 평생의 소원이었지만 얻을 수 없었다.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인은 2022년 구준엽과 결혼한 이후 대만 언론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희원과 이혼 소송을 벌인 전 남편은 서희원의 마약투약 의혹 등을 무책임하게 제기했고, 이 같은 루머들이 언론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가짜뉴스로 퍼지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다. 지난해 서희원은 구준엽과 자신의 범죄기록이 없다는 증명서를 SNS계정에 게시하는 등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애쓰기도 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다가 헤어졌고 20여 년 만인 2022년 재회해 부부가 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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