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최대 실적’ 효성重, 8%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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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효성중공업의 주력 제품인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이날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국내 증권사는 6곳으로 IBK투자증권이 6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한투자증권 62만원 ▲하나증권·NH투자증권 60만원 ▲BNK투자증권 59만원 ▲삼성증권 55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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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중공업 주식은 4일 오전 9시 16분 코스피시장에서 48만3000원에 거래됐다. 주가가 전날보다 7.93%(3만55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49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효성중공업은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10~12월) 연결기준 매출 1조5715억원, 영업이익 13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모두 시장 예상치를 8% 안팎 웃돌았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성과급,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 260억원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면, 시장 예상치를 29%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했다.
증권사들은 효성중공업의 주력 제품인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이날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국내 증권사는 6곳으로 IBK투자증권이 6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한투자증권 62만원 ▲하나증권·NH투자증권 60만원 ▲BNK투자증권 59만원 ▲삼성증권 55만원 등이다.
효성중공업은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공장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미국 멤피스공장은 2026년 중으로 증설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상헌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기존 발표한 증설 투자로 생산능력을 40%가량 확대할 계획인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라 추가 투자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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