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결국 라디오 자진 하차 선언…대타는 민자영 리포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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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이런 가운데 고인과 동기인 금채림을 제외한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 김가영, 최아리, 이현승이 참여한 단톡방에서 고인을 두고 "완전 미친 X이다. 단톡방 나가자", "몸에서 냄새난다. XX도 가지가지", "또X이", "('더 글로리') 연진이는 방송이라도 잘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우리가 피해자" 등의 발언을 하는 모습이 알려져 이들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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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고(故)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는 DJ 테이가 김가영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날 그는 "그동안 '깨알뉴스'를 진행하던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어제 방송 이후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며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가영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채운다. 테이는 이에 "시작이 조금 그래서 죄송할 따름"이라며 "더 기운차게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7일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나왔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것으로 보이는 직장 동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런 가운데 고인과 동기인 금채림을 제외한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 김가영, 최아리, 이현승이 참여한 단톡방에서 고인을 두고 “완전 미친 X이다. 단톡방 나가자”, “몸에서 냄새난다. XX도 가지가지”, “또X이”, “(‘더 글로리’) 연진이는 방송이라도 잘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우리가 피해자” 등의 발언을 하는 모습이 알려져 이들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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