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환경부장관 한달만 사표, 억울함에 8층에서 떨어질까 생각해”(4인용식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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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숙이 환경부장관을 그만두던 시절 안 좋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배우 손숙은 1999년 환경부장관으로 재임한 것을 떠올리며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손숙은 한 달 만에 사표를 던진 것을 두고 "그때 나는 너무 억울했다.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까 아파트 8층에서 확 떨어져 버릴까 생각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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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손숙이 환경부장관을 그만두던 시절 안 좋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배우 손숙은 1999년 환경부장관으로 재임한 것을 떠올리며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손숙은 한 달 만에 사표를 던진 것을 두고 "그때 나는 너무 억울했다.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까 아파트 8층에서 확 떨어져 버릴까 생각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사표 내고 나온 그날 밤에 벽을 치며 2시간을 울었다. 인생에서 그렇게 울어본 거 처음이다. 콱 떨어져 죽으면 내 억울함이 풀릴까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좌절한 손숙을 일어서게 만든 건 연출가 임영웅의 전화 한 통이었다고. 손숙은 연극 출연 제안을 받은 뒤 "내가 지금 어떻게 연극을 하냐"고 고사했으나 임 연출은 "연극배우가 연극해야지 뭐할 거냐"고 적극 설득했다고. 그렇게 2001년 연극 무대로 복귀한 손숙은 "그 무대를 통해 새로 태어났다. 다시 연극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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