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윤리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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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CP교육, 자율준수 의지 선포, 준법지원인 및 CP운영 관리자 임명 등 공정거래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전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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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양재 AT&T센터에서 셀트리온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선포식이 열렸다. [셀트리온제약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4/ned/20250204084907814hrxy.jpg)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셀트리온제약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양재 AT&T센터에서 열린 이번 선포식에서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준법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공정거래 환경을 조성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CP교육, 자율준수 의지 선포, 준법지원인 및 CP운영 관리자 임명 등 공정거래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전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규정과 관리 지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CP를 도입한 기업은 공정위에 등급 평가를 신청할 수 있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최대 20%까지 과징금 감경 혜택과 직권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해 가는 한편 이를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라며 “전 임직원이 CP 도입에 적극 동참해 투명한 기업 문화 구축에 앞장서기로 한 만큼, 업계 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투명한 영업활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 도입 이외에도 공정거래 관련 최신 정보와 사례 등을 담은 월간 CP 자료를 자체 제작해 임직원들에게 배포하고, 부서별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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