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일만에 복귀한 맨유 DF, 동료들이랑 작별인사까지 했는데 못 떠난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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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렐 말라시아(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SL벤피카(이하 벤피카) 이적이 취소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말라시아의 벤피카 임대 이적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말라시아는 벤피카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맨유와의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말라시아는 이미 동료들과 작별을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말라시아는 이적 시장 종료 전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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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타이렐 말라시아(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SL벤피카(이하 벤피카) 이적이 취소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말라시아의 벤피카 임대 이적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말라시아는 벤피카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맨유와의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말라시아는 이미 동료들과 작별을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말라시아는 페예노르트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2022년 맨유에 합류했다. 입단 첫해부터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39경기에 출전했다. 첫 시즌임을 고려한다면 좋은 활약이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말라시아는 종적을 감췄다.

23-24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해 한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수술과 재활 후 550일 만에 복귀했지만,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 총 8경기 출장에 그치며 사실상 전력 외 판정을 받았다.
결국 말라시아는 이적을 요구했다. 구단도 그를 잡지 않았다. 벤피카가 임대로 데려갈 확률이 높아 보였으나 이적시장이 채 하루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산됐다.
어이 없는 상황이다. 말라시아는 이적을 확신하고 이미 동료들과 작별 인사까지 나눈 마당에 팀에 잔류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말라시아는 이적 시장 종료 전 팀을 떠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적설에 능통한 '커트오프사이드' 소속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말라시아가 월요일 밤 이적시장 마감일 전까지 떠날 것으로 여전히 예상한다. 벤피카와의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임대에 대한 더 많은 옵션을 모색 중이다'라며 다른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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