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톱랭커' 김수지, 세계랭킹 40위…이예원·박지영·박현경·황유민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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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올해부터 미국 무대로 이동하면서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가을 여왕' 김수지다.
김수지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40위를 기록했지만, 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이후 세계 톱40을 유지해오고 있다.
세계랭킹 톱100에 진입한 KLPGA 투어 멤버 중 올해 2년차가 되는 유현조가 세계 6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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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윤이나가 올해부터 미국 무대로 이동하면서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가을 여왕' 김수지다.
김수지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40위를 기록했지만, 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이후 세계 톱40을 유지해오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이 세계 55위에서 세계 35위로 상승하는 등 힐튼 대회 여파로, 그 사이 한국 선수들의 순위 변화가 있었다.
이예원과 박지영은 각각 한 계단 하락한 세계 41위, 세계 44위에 자리했다.
박현경은 세계 47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지난주까지 세계 톱50에 들었던 황유민은 한 계단 밀린 세계 51위다.
방신실과 박민지도 소폭 하락한 세계 73위, 세계 80위다. LPGA 투어에서 KLPGA 투어로 돌아오는 성유진은 세계 79위다.
세계랭킹 톱100에 진입한 KLPGA 투어 멤버 중 올해 2년차가 되는 유현조가 세계 6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작년 연말 선전했던 이동은도 세계 89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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