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용어 1분 해설] 금융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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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배출량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대출, 투자, 자산운용 등 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의미합니다.
금융기관의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금융배출량을 산정해 효과적으로 기후 위험에 노출된 자산을 포착하고 이를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금융기관은 자산 형태, 투자 단위별 금융배출량을 공시하는 등 방식으로 탈탄소 경쟁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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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

한마디로 말하면
금융배출량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대출, 투자, 자산운용 등 간접적으로 유발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의미합니다. 금융기관의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출이나 투자를 받은 기업의 온실가스배출량이 증가하면 함께 늘어납니다. 금융기관의 탈탄소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핵심 지표입니다.
주목받는 배경
기후 위기가 심화되고 파리기후변화협약 목표를 준수하려는 국제적 압력이 커지면서 금융배출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금융배출량을 산정해 효과적으로 기후 위험에 노출된 자산을 포착하고 이를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도 온실가스 총외부배출량(스코프 3) 15번 카테고리(투자)를 산정하기 위해 금융배출량을 계산해야 합니다.
최근 동향
최근 금융기관들은 탄소회계금융협의체(PCAF)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금융배출량 측정 및 공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PCAF는 다양한 자산 유형의 금융배출량 산정 방법론을 정교화하고 있습니다. 일부 금융기관은 자산 형태, 투자 단위별 금융배출량을 공시하는 등 방식으로 탈탄소 경쟁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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