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국부펀드 설립 명령 서명…"틱톡 매입에 사용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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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국부펀드 설립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에 지난 대선 기간 약속했던 연방정부 차원의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연방정부가 이 기금을 통해 틱톡을 매입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국 국부펀드 설립이 검토된 적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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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국부펀드 설립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에 지난 대선 기간 약속했던 연방정부 차원의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연방정부가 이 기금을 통해 틱톡을 매입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펀드에 들어가는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와 기타 지능적인 것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스콧 베슨트 미국 재무장관은 "앞으로 12개월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미국 국민을 위해 미국 대차대조표의 자산 측면을 수익화할 것이고 미국 국민을 위해 자산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이 나라에 보유한 유동자산과 자산의 조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국 국부펀드 설립이 검토된 적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국제 국부펀드 포럼에 따르면 전 세계에 90개 이상의 국부펀드가 8조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국부펀드는 일반적으로 석유 자원이 풍부하고 예산 흑자를 기록하는 비서구권 국가에 많다. 노르웨이, 중국, 아부다비,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대표적이다.
심재현 기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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