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예비 전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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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카라스코와 계약한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2월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카라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과연 카라스코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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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카라스코와 계약한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2월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카라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연봉 150만 달러를 받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최대 2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스프링캠프 초청장도 포함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 출신 1987년생 우완 카라스코는 빅리그에서 16시즌을 보낸 베테랑이다.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데뷔했고 클리블랜드와 뉴욕 메츠에서 뛰었다.
데뷔 첫 5년 동안은 돋보이지 못했던 카라스코는 2014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0경기 134이닝, 8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8시즌까지 5년 동안 159경기 856이닝, 68승 43패, 평균자책점 3.27로 맹활약했다.
2015년에는 30경기 183.2이닝, 14승 12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13위에 올랐고 2017년에는 32경기 200이닝, 18승 6패, 평균자책점 3.29의 맹투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단축시즌까지 12년간 클리블랜드에서 뛰며 242경기 1,242.1이닝, 88승 7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카라스코는 2021시즌에 앞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메츠로 트레이드 됐다. 메츠에서는 2023시즌까지 3년간 61경기 295.2이닝, 19승 20패, 평균자책점 5.21로 부진했다.
지난해에는 클리블랜드로 돌아왔지만 21경기 103.2이닝, 3승 10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해 역시 부진했다. 2023-2024시즌 2년간 41경기 평균자책점 6.18을 기록하는데 그친 카라스코는 더는 빅리그 계약을 따내지 못하는 투수가 됐다.
양키스는 이미 선발투수를 충분히 보유한 팀이다. 게릿 콜, 맥스 프리드, 카를로스 로돈, 루이스 힐, 클락 슈미트의 5선발에 트레이드 파트너를 찾고 있는 마커스 스트로먼도 보유하고 있다. 40인 로스터에는 선발 경험이 있는 투수들이 더 있다.
1-5선발이 탄탄한 만큼 카라스코가 캠프에서 로테이션 진입을 이루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과연 카라스코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카를로스 카라스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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