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198cm의 센터를 기다리고 있는 동주여중, “한수빈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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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중의 특급 센터 한수빈이 본격적으로 시즌에 임할 예정이다.
또, "이번 시즌 가장 큰 목표는 한수빈 선수의 성공적인 데뷔다. 그게 내 목표다. 그리고 팀도 나쁘지 않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라며 시즌 목표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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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여중의 특급 센터 한수빈이 본격적으로 시즌에 임할 예정이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동주여중도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산에서 열리는 스토브 리그에 참가했고, 다가오는 상주 스토브리그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은령 동주여중 코치는 “오늘부로 마산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를 끝냈다. 다시 부산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부산에서 연습 후에는 2월달에 열리는 상주 스토브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라며 훈련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김 코치에게 마산 스토브리그의 성과를 묻자 “작년 졸업생이 3명이었다. 그러다 보니 변화를 줘야 한다. 지금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는 과정이다. 각자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다. 경기를 치르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가고 있다”라고 답한 후 “무엇보다도 경기 감각이 부족하다. 선수들에게 그 부분을 앞으로 채워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팀도 팀이지만, 개인 능력도 중요하다. 개개인이 좋아지면, 팀도 좋아질 것이다. 그래서 개인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개인 능력을 강조했다.
동주여중의 핵심 선수 3명이 빠져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시즌부터 많이 뛴 김세원이 중요하다. 김 코치는 “그래도 지금 3학년 선수들이 다 괜찮다. 적재적소에서 활약할 수 있다. 김세원 선수는 작년에도 많이 뛰었다. 우리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주여중에는 198cm의 한수빈이 있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금은 팀과 함께 몸을 만드는 과정이다.
김 코치는 “지금은 40분을 풀로 뛸 수 없다. 그러나 만들어가고 있다. 한수빈 선수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잘 준비해야 한다. 만약 팀에 잘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힘이 부족하다. 또, 앞으로 농구를 하면서도 계속 피지컬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그 부분을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신다. 우리 팀뿐만 아니라 한국 농구를 위해서도 중요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시즌 가장 큰 목표는 한수빈 선수의 성공적인 데뷔다. 그게 내 목표다. 그리고 팀도 나쁘지 않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라며 시즌 목표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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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올해도 4강권에 들면 좋겠다. 만약 한수빈 선수가 잘해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그 기준으로 준비 중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동주여중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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