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신규 노선 잇따라 취항... 국제선 더 다양해질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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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달과 다음달 청주국제공항의 신규 국제 노선이 잇따라 취항합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나고야를 오가는 노선이 지난주 신규 취항했습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은 14개 노선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일본에 치우쳐 있습니다.
하계 시즌에 맞춰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이 좀 더 다양화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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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에 이어 이번달과 다음달 청주국제공항의 신규 국제 노선이 잇따라 취항합니다.
항공사들이 올해 여름 운항 스케쥴을 확정 짓기 이전에 여객수요을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일본에 치우쳐 있는 노선이 다양화될지 주목됩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국제공항에서 나고야를 오가는 노선이 지난주 신규 취항했습니다.
청주공항 개항 이후 처음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나고야 노선을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에 네 차례 운항합니다.
<그래픽>
//이로써 청주공항의 일본 노선은 7개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도쿄와 오사카, 삿포로행 비행기는 매일 청주에서 한 차례 이상 뜨고 내립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주부터 중국 구이양 노선도 일주일에 두 차례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 말부터 항공사들이 여름철 운항 스케줄을 짜는데 여객 수요를 판단하기 위한 시범 노선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픽>
//이번달 말과 다음달 말에 취항하는 중국 장자제, 일본 모리오카 노선 역시도 마찬가집니다.//
<녹취> 김용희 / 충청북도 공항지원팀장
"항공사들은 3월 말 시작하는 하계 시즌에 발리, 정저우, 칭따오 등 신규 국제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있고요. 충북도도 국제 노선이 다변화될 수 있도록 신규 노선 운항지원금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은 14개 노선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일본에 치우쳐 있습니다.//
하계 시즌에 맞춰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이 좀 더 다양화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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