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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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을 돌파했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7시 36분 현재 1만5천66명을 기록 중이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입장문과 성명서, 집회정보, 대통령 담화문, 여론조사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배의철 변호사는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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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을 돌파했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7시 36분 현재 1만5천66명을 기록 중이다. 해당 가입 공지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연령 제한 기준은 없고,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입장문과 성명서, 집회정보, 대통령 담화문, 여론조사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유투브에 올린 계엄 관련 영상, 자유게시판을 통한 부정선거 주장 글 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배의철 변호사는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을 연 바 있다. 모임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국민변호인단 참여 희망자 약 150명이 모였다. 이 가운데 20, 30대 청년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석 변호사는 “(탄핵심판 선고는) 국민적 여론이 굉장히 중요하다. (헌법재판관이) 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낼 상황이 아니라는 여론을 목도하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3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 탄핵심판 선고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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