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 돌파

윤준호 기자 2025. 2. 3.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을 돌파했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7시 36분 현재 1만5천66명을 기록 중이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입장문과 성명서, 집회정보, 대통령 담화문, 여론조사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배의철 변호사는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을 연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열린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에서 일반시민과 청년 중심으로 출범할 국민변호인단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대통령 변호인단)이 모집 하루 만에 1만5천명을 돌파했다.

3일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이날 오후 7시 36분 현재 1만5천66명을 기록 중이다. 해당 가입 공지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연령 제한 기준은 없고,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지에는 공지사항, 입장문과 성명서, 집회정보, 대통령 담화문, 여론조사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유투브에 올린 계엄 관련 영상, 자유게시판을 통한 부정선거 주장 글 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배의철 변호사는 국민변호인단 준비 모임을 연 바 있다. 모임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국민변호인단 참여 희망자 약 150명이 모였다. 이 가운데 20, 30대 청년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석 변호사는 “(탄핵심판 선고는) 국민적 여론이 굉장히 중요하다. (헌법재판관이) 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낼 상황이 아니라는 여론을 목도하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3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 탄핵심판 선고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