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장재영, 투수에서 타자로 '변신 모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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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으며 9억 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은 장재영은 투수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장재영이 2025년을 변신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KBO 리그 최고 계약금(9억 원)의 주인공 장재영, 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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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으며 9억 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은 장재영은 투수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군 통산 103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71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고, 결정적으로 팔꿈치 인대 수술까지 받게 됐다.
이에 장재영은 과감한 선택을 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소질이 뛰어났던 그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결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를 "한국판 오타니"로 평가할 만큼 투타 겸업 가능성을 점쳤던 선수다.

현재 키움은 야시엘 푸이그, 루벤 카디네스 두 명의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지만, 이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장재영이 2025년을 변신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삼진이 많고 콘택트 능력이 부족한 점은 여전히 보완해야 할 과제다. 그러나 그의 타격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KBO 리그 최고 계약금(9억 원)의 주인공 장재영, 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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