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린 뒤 테트라포드 잡아 버티던 30대…속초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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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특보 속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30대 남성이 해경으로부터 구조됐다.
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낙산항 남방파제에서 사람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우수 속초해경서장은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안전을 위해 해안가 출입을 절대 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이날부터 7일까지 관할 내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 해역 안전 순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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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풍랑특보 속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30대 남성이 해경으로부터 구조됐다.
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낙산항 남방파제에서 사람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고립된 30대 A 씨의 건강상태에 이상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헬멧과 구명조끼를 착용시켰다.
이후 A 씨를 테트라포트에서 안전지대로 옮긴 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A 씨는 해안가에 있다가 파도에 휩쓸린 뒤 테트라포드 구조물을 잡아 버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강원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이우수 속초해경서장은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안전을 위해 해안가 출입을 절대 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이날부터 7일까지 관할 내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 해역 안전 순찰을 강화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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