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역대 최대실적 작년 영업이익 2554억원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2025. 2.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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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50%에 육박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핵심 장비인 TC 본더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한미반도체는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미반도체 TC 본더 장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용 TC 본더 시장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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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50%에 육박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핵심 장비인 TC 본더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TC 본더를 공급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매출액 5589억원, 영업이익 2554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251%, 영업이익은 638%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6%에 이른다.

한미반도체는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미반도체 TC 본더 장비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용 TC 본더 시장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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