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몸매 평가’ 투표 딱 걸렸다…김성철·김민석 사과
최혜승 기자 2025. 2. 3. 17:51

걸그룹을 성적 대상화한 투표에 참여해 논란이 됐던 배우 김성철과 그룹 멜로망스의 멤버 김민석이 입장을 밝혔다.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일 “잘못한 부분은 충분히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급된 계정이 (성희롱) 논란이 있는 계정인지 몰랐으며, 상황을 인지하고 나서 내용을 수정했다”며 “앞으로는 SNS 활동에 더욱 신중을 기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성철은 걸그룹 멤버들의 몸매를 비교해 투표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투표를 진행한 계정은 평소 여자 연예인들의 신체를 부각하는 콘텐츠를 주로 올린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가수 김민석도 같은 투표에 참여한 정황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김민석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잘못 누른 걸 안 후 취소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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