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신슬기 맞아?"…주말드라마 열연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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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출신 배우 신슬기가 비주얼, 스펙, 러블리한 심성까지 다 가진 엘리트 대학생으로 완벽 연기 변신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그는 신라주조 창업자 독고탁(최병모 분)과 장미애(배해선 분)의 딸이자 한국대학교 MBA 과정을 밟고 있는 '독고세리' 역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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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출신 배우 신슬기가 비주얼, 스펙, 러블리한 심성까지 다 가진 엘리트 대학생으로 완벽 연기 변신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그는 신라주조 창업자 독고탁(최병모 분)과 장미애(배해선 분)의 딸이자 한국대학교 MBA 과정을 밟고 있는 ‘독고세리’ 역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작품에서 신슬기는 자신의 데뷔작인 tvN ‘피라미드 게임’ 속 전교1등 FM 반장 ‘서도아’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전작에서 게임의 핵심 히든키로 냉철하고 똑 부러진 모습을 보였다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엄마의 말에 일거수일투족 영향을 많이 받는 착하고 순진한 딸로 연기 변신을 한 것. 그는 두 작품 모두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 캐릭터지만 외모부터 성격까지 180도 다른 인물을 입체적으로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1,2회 방송에서 세리와 미애는 유쾌한 모녀(母女)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한결의 전화에 “도레미파솔..오빠”하고 받으라는 미애의 말에 세리는 그대로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한결의 아버지인 한동석(안재욱 분)이 소개팅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혹여 라도 그가 재혼하면 딸에게 돌아갈 유산이 반으로 줄어들까 걱정하는 모습에 세리는 “엄마도 참..속물처럼”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평소에는 친구 같지만 불쑥불쑥 현실 모녀의 관계성을 보여 공감을 자아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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