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렉시트 5년만에 EU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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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유럽연합(EU) 및 독일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스타머 총리는 2020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처음으로 EU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영국과 EU 간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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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유럽연합(EU) 및 독일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스타머 총리는 2020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처음으로 EU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잉글랜드 에일즈베리에 있는 총리 별장 체커스로 숄츠 총리를 초청해 정상회담을 하고, 방위·에너지·무역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 같은 관계는 영국 국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EU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영국이 EU에 재가입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영국과 EU 간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냈다. 그는 “7개월 전 총리로 취임했을 때 양국(영국과 독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이었고, 숄츠 총리의 리더십 덕분에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방 관련 EU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영국 정상이 EU 회의에 초청된 건 2020년 브렉시트 이후 5년 만이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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