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BALANX), 공식 서포터즈 '발란서더'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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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발란스(BALANX)는 브랜드 서포터즈 2기 '발란서더'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발란서더'는 발란스와 앰버서더(Ambassador)의 합성어로,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대구에 위치한 발란스 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피부/두피 진단을 받고, 즉석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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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발란스(BALANX)는 브랜드 서포터즈 2기 '발란서더'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발란서더'는 발란스와 앰버서더(Ambassador)의 합성어로,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란서더 2기는 1기와 비교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며, 온라인 중심의 활동을 넘어 오프라인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대구에 위치한 발란스 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피부/두피 진단을 받고, 즉석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히 제품 사용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학적이고 개인화된 조제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4개월간 맞춤형 화장품을 사용하며 피부와 두피의 개선 과정을 기록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피부 변화와 제품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게 된다. 발란스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발란서더는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리워드를 제공하며, 최종 우수 발란서더를 선정하여 추가 리워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발란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2월 28일 개별 연락으로 발표된다.
한편, 발란스의 오프라인 스토어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발란스의 초개인화 맞춤형 솔루션은 이미 White Label B2B Solution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홍콩, 일본, 튀르키예 등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는 '뷰티테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새해에는 더 많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대량 생산 화장품과 차별화된 맞춤형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존 화장품 시장의 틀을 완전히 바꾸는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영역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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