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홍콩댁' 강수정, 자식농사 대박... "전교회장 子→명문中 합격"

이지은 2025. 2.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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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 아들의 명문 중학교 입학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 연휴를 맞아 아들, 남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강수정의 아들 제민 군은 입을 활짝 벌려 펑펑 내리는 눈을 맛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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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 아들의 명문 중학교 입학 근황이 공개됐다. 2일 강수정은 개인 채널에 “설 연휴 가족 스키여행”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 연휴를 맞아 아들, 남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강수정의 아들 제민 군은 입을 활짝 벌려 펑펑 내리는 눈을 맛보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안겼다. 이어 강수정은 “여행 오기 직전 Chinese International School 중학교(홍콩 명문학교라고 슬며시 자랑) 합격 소식을 들어서 더욱 마음 편하게 올 수 있었다. 그 전까지 남편과 나는 이메일 무한 체크”라며 아들이 홍콩 명문 중학교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이어 “IMS에서 2살 Foundation부터 시작해서 Casa 3년,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니고 있는데 올해 6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살짝. 훅 큰 거 같은데 사진 보니 아기 같기도”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기분 좋은 출발이네요”, “새 학교에서 새 시작 축하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제민이 효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 예능 ‘해피선데이-여걸 파이브’, ‘여걸식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그는 최근 KBS2TV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들이 홍콩 학교에서 전교 회장이 됐다. 게다가 몰표로 전교 회장이 됐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BS2TV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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