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1007대 구매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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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117억원 들여 전기차 1007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배터리 성능과 환경·안전성에 따라 달리 지원하고, 수량은 차종에 따른 보조금 차등과 구매 댓수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올해 구매 보조금은 ▲자녀 2명(18세 이하) 이상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노후 전기차 폐차 후 전기차 재구매 때 20만원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 등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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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상반기 예산 117억원을 들여 친환경 전기자동차 1007대(승용 700·화물 300·버스 7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포항시청 관용 전기자동차 주차장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2.03.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newsis/20250203163631530azcr.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117억원 들여 전기차 1007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은 승용차 700대, 화물 300대, 버스 7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배터리 성능과 환경·안전성에 따라 달리 지원하고, 수량은 차종에 따른 보조금 차등과 구매 댓수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승용차는 최대 1180만원, 화물차(소형 일반) 최대 1885만원, 버스(중형 일반) 최대 6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올해 구매 보조금은 ▲자녀 2명(18세 이하) 이상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노후 전기차 폐차 후 전기차 재구매 때 20만원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 등을 신설했다.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사업자)과 포항에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다.
구매 희망자는 지역의 제작·수입·판매사(지점 등)에서 구매 계약과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에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고, 구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10일 내 출고하지 않을 때 취소한다.
도명 환경국장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핵심 기반인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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