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핀 덕유산 향적봉, 겨울 등산객들이 찾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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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설국으로 변하는 덕유산 향적봉은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등산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기사에서는 덕유산 향적봉의 등산 코스, 겨울철 방문 팁, 그리고 인근 명소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겨울철 덕유산 향적봉은 강추위와 눈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덕유산 향적봉은 겨울철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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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겨울이면 설국으로 변하는 덕유산 향적봉은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등산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해발 1,614m의 향적봉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설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이번 기사에서는 덕유산 향적봉의 등산 코스, 겨울철 방문 팁, 그리고 인근 명소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덕유산 향적봉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국립공원이다. 특히 향적봉은 덕유산 최고봉으로, 겨울철 상고대(서리꽃)와 함께 펼쳐지는 설경이 아름다워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덕유산 향적봉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곤돌라를 이용하는 코스와 직접 등반하는 코스로 나뉜다.
곤돌라 코스(무주리조트설천봉향적봉, 왕복 약 2시간)는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해발 1,520m)까지 이동 후, 향적봉까지 도보로 약 20~30분 거리에 있다. 비교적 수월하게 덕유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초보 등산객들에게 추천된다.
직접 등산 코스(백련사향적봉, 왕복 약 67시간)는 백련사에서 시작해 중봉을 거쳐 향적봉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다. 체력적으로 다소 부담이 있지만, 겨울철 등반 시 설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오를 수 있다.
구천동계곡 코스(구천동탐방지원센터~향적봉, 왕복 약 9시간)는 덕유산의 대표적인 계곡인 구천동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장거리 코스다. 웅장한 폭포와 얼어붙은 계곡의 풍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오를 수 있다.
겨울철 덕유산 향적봉은 강추위와 눈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젠과 스틱은 미끄러운 눈길과 얼음길에서 필수이며, 방한복과 여벌 옷을 준비해야 한다.
향적봉 정상은 기온이 낮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등산화는 방수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긴 코스를 오를 경우 행동식과 온음료를 준비해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
향적봉 방문 후 둘러볼 만한 명소로는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있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또한, 한겨울에는 구천동계곡의 얼어붙은 폭포와 계곡의 빙벽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태권도원은 무주의 대표 명소로, 태권도 관련 전시와 체험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덕유산 향적봉은 12월부터 2월까지 상고대와 설경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맑은 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면 한겨울 덕유산의 신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주말보다는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겨울철 주말에는 곤돌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평일 방문이 더욱 쾌적하다.
덕유산 향적봉은 겨울철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곤돌라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어 누구나 덕유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겨울, 상고대가 빚어낸 환상적인 풍경을 보기 위해 덕유산 향적봉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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